내가 구입한 석유제품이
의심스러울 땐

1588-5166
오일콜센터로
연락주세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석유제품을 사용한다.
우리 생활 깊숙하게 자리 잡은 석유제품. 그러나 그에 대한 궁금증과 의심이 생길 때
누구에게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
이런 궁금증과 의심을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오일콜센터이다.
내가 산 석유제품에 대해 궁금할 때 그리고 가짜석유와 정량에 대한 의심이 들 때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오일콜센터에 대해 알아본다.
자료제공 ㅣ 김윤재 고객만족팀 대리정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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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콜센터란 석유관리원이 만든 불법석유제품 신고 전화로 번호는 ‘1588-5166’이다. 가짜석유는 물론 정량에 대한 신고 전화와 함께 석유제품에 관한 다양한 상담과 불편사항도 해결해주고 있는 대국민 서비스이다.
오일콜센터라는 이름이 생기기 전에도 석유관리원에서는 이러한 대국민 서비스를 2005년부터 꾸준히 시행하고 있었다. 이후 석유관리원의 업무가 확장되면서 상담분야가 확대되었고, 석유관리원의 상담서비스는 정확한 명칭 없이 ‘가짜석유신고전화’, ‘석유불법유통신고전화’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명칭이 통일되지 않아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고 혼선이 빚어지게 되었다.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명칭을 지정하기로 하였다. 2019년 2월, 대국민 참여 ‘소비자 신고전화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하였고, 총 265건 중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당선된 것이 바로 ‘오일콜센터’라는 명칭이다. 국민에게 친근한 ‘오일’, 언제 어디서나 석유관리원을 부른다는 의미의 ‘콜’ 그리고 석유제품에 대한 모든 상담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센터’의 의미를 통합한 ‘공공 공감 서비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일콜센터에서는 가짜석유, 정량미달 의심 신고 접수와 함께 석유제품에 관한 여러 종류의 상담이 가능하다. 그와 함께 석유제품과 관련된 문의 혹은 불편사항 역시 상담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오일콜센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까. 먼저 소비자가 차량 연료 주유 후에 가짜석유나 정량이 미달 된 것으로 의심이 되었을 때, 주유 영수증이나 차량 수리 내역서 등을 확보한 후 오일콜센터 전화나 석유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접수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석유관리원의 검사원이 신고 업소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검사 결과를 신고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증빙자료이다. 주유 영수증 혹은 차량 수리 내역서를 꼭 확보해야 신고가 가능하니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표 1> 오일콜센터 운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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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 포상금액 지급 세부기준(「소비자신고 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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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가짜석유제품 제조량은 수사결과에 따르며, 제조물량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 50만ℓ 미만 기준을 적용한다.
소비자 신고에 대한 결과는 현장 점검일로부터 근무일 기준 10일 이내에 신고자에게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만약 소비자의 신고로 가짜석유 제조행위나 불법행위가 적발되었을 때에는 신고포상금 제도에 따라 신고한 소비자에게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지급 세부기준은 <표 2>참고) 석유관리원은 이러한 소비자신고 제도가 석유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어떨 때 소비자 신고를 할 수 있을까. 먼저 가짜석유와 품질 부적합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경우와 정량미달 판매하는 경우 그리고 영업범위·영업방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등유 등을 차량이나 기계 연료로 판매하거나 품질 저하 LPG를 제조하거나 판매 또는 정량미달 판매하는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취급제품이 아닌 제품을 보관·공급하는 경우도 해당되며, 용제 등을 보일러 또는 노용 연료로 판매하는 경우에 신고 사항에 해당된다.
<표 3> 소비자 신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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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의 오일콜센터는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소비자신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신고 전화의 번거로운 연결 과정 단축과 국민의 불편 해소 및 소비자 신고에 대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소비자 애로사항에 대한 응대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교육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석유제품에 대해 의문이 들 때 언제나 편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오일콜센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 속에서 석유제품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엔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믿음직한 오일콜센터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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