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정품을 지키고
친절·봉사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랑방 같은
장호원농협주유소

다양한 지역 특산품으로 유명한 이천, 그중 장호원은 복숭아가 유명한 지역이다.
장호원농협주유소는 인근에 농가가 많기 때문에 면세유는 물론이고 오가는 관광객과 버스 등 하루에 약 400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주유소이다.
장호원농협주유소의 소장인 한기웅 대리는 장호원농협주유소를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이 지역의 사랑방 같은 주유소라고 소개했다.
정량·정품은 물론이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가족처럼 대하며 친절·봉사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장호원농협주유소를 찾았다.
정미래전예영
경기교육연수원 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장호원농협주유소에는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한다. 특히 인근에 복숭아 농가가 많은 탓에 농민들이 많이 찾는 주유소다. 한기웅 대리는 이 때문에 면세유 공급량이 공공지역보다 많고, 면세유의 90%를 복숭아 농가에서 구입한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여행객이나 출퇴근 버스나 트럭 등이 장호원농협주유소를 찾는다. 장호원농협주유소 앞으로 43번 국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충주나 안성 등으로 오가는 자동차들이 많다. 또한 덤프트럭과 버스도 장호원농협주유소의 중요한 고객층이다. 그 외에 서울 근방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들도 장호원농협주유소에 많이 들른다.
“작년부터는 강동대 출퇴근 버스가 저희 주유소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때문에 매출이 많이 늘어났죠. 버스 회사 사장님께서 저희 회사와 계약하시고 나서는 연비에 만족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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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객층이 오가는 장호원농협주유소.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비결은 무엇일까? 한기웅 대리는 일단 장호원농협주유소가 농협주유소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보다는 고객들이 믿고 신뢰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신뢰감에 대한 보답을 위해 어떤 것보다 친절과 봉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장호원농협주유소의 직원 7명 중 남직원들은 대부분 배달 업무를 하고 여직원들은 주유소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주유를 한다. 아무래도 여직원들이 주유를 하며 고객들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니 장호원농협주유소는 이 근방에서 친절한 주유소로 소문이 났을 정도다. 정품·정량을 확실히 지키면서도 친절하기까지 하니 같은 가격이면 장호원농협주유소로 주유하러 가는 것이다.
한 대리는 장호원농협주유소의 친절함의 비결을 매주 하고 있는 친절 교육과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자는 마인드라고 밝혔다. 아무리 매주 친절 교육을 진행해도 고객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가짐이 우연이 찾은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비법이라고 말한다.
그와 함께 장호원농협주유소에 단골이 많은 비결 중 하나가 바로 연비다. 한 대리는 장호원농협주유소에서 주유하니 연비가 좋아졌다는 말을 고객들로부터 자주 듣는다고 한다.
“특히 버스 기사님들은 연비에 대해 민감하시잖아요. 버스 기사님들이 우리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다른 주유소보다 연비가 좋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단골 고객층으로 인해 올해 코로나19로 고객이 다소 줄었음에도 안정적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와 함께 장호원농협주유소는 이 동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더운 여름날에는 더운 여름에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래선지 농가에서 일하다가 덥고 목마를 때 장호원농협주유소에 들러 목도 축이고 쉬었다가 가기도 한다. 그렇게 자주 주유소에 들르는 고객들이 한 대리는 늘 반갑다고 말한다.
“요즘처럼 추울 때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희 주유소를 찾아오시면 저희가 많은 걸 해드릴 순 없지만 따뜻한 커피라도 드릴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오셔서 쉬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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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직원들이 주유를 하며
고객들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니
장호원농협주유소는 이 근방에서
친절한 주유소로 소문이 났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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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밝고 성실한 태도로 고객을 응대하는 장호원농협주유소의 직원들. 한기웅 대리는 그런 직원들이 덥고 추운 날 고생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소장으로서 직원들이 최대한 고생하지 않도록 애쓰고 있지만 업무 환경 상 쉽지 않아 미안하다고 말하며,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늘 고맙다고 말했다.
올해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이용 고객이 다소 줄었지만 매일 400대 가까이 장호원농협주유소를 찾고 있다. 이렇게 부지런히 일하는 장호원농협주유소 직원들의 노고를 알았는지 조합장님도 매주 주유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독려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조합장님께서 관심을 갖고 오시면 저도, 저희 직원들도 힘을 내서 일하게 되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대리는 앞으로 주변의 관공서나 공장에도 홍보활동을 펼쳐 매출을 더 늘려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업을 확장시켜 매출을 늘려 늘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좀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는 것이 한 대리의 포부다.
마지막으로 주유소가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을 하여도 늘 걱정과 근심을 갖고 생활하고 있는데, 꾸준한 안전교육과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더욱 발전한 장호원농협주유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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